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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위원장 사퇴‥맥스터 증설 갈등 커져

입력 2020-07-01 07:20:00 조회수 41

◀ANC▶
사용후핵연료 재검토위원회
정정화 위원장이 사퇴한 이후
맥스터 증설을 둘러싼 갈등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반핵단체는 위원회 해체와
공론화 중단을 촉구했고,
지역실행기구는 공식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포항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해 5월 공식 출범한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

월성 맥스터 증설을 위한
위원회 산하 경주시 실행기구도 구성됐습니다.

위원회와 실행기구 출범 이후
공론화 대해 논란이 이어졌고
재검토위원회 15명 위원중 4명이 사퇴한데 이어 지난주 정정화 위원장이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현재 진행되는 맥스터 증설 등 공론화가
공정성과 수용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것입니다.

정 위원장이 사퇴하자 반핵단체는
재검토위원회와 지역실행기구 재구성을 촉구했습니다.

◀INT▶정현걸 의장 경주환경운동연합
"월성원전 지역실행기구는 계속 강행할 의사를 굳히지 않고 어떤 불법이나 편법을 동원해서 지금 밀어붙이는 사태는 없어져야 합니다"

반면 월성원전 지역실행기구는 맥스터 공론화 막바지에 정 위원장이 무책임하게 사퇴해
지역 갈등만 커졌다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SYN▶김남용 위원장 월성원전지역실행기구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의 향후 결정과정에 심각한 해악을 끼쳤다는 점에서,이 문제를 원만하고 합리적인 해결을 갈망해 온 26만 경주시민을 우롱하였다는 점에서..."

이에앞서 지역실행기구가 지난주말
150명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사전 워크숍을 개최하는 과정에서
시민단체의 반발이 이어졌고
장소를 옮겨 진행하는 등 파행을 겪었습니다.

한편 산업부는 재검토위원회 위원가운데
호선을 통해 새 위원장을 선출한 뒤
공론화 논의를 계속 이어간다는 방침이지만
찬반 논란이 커지면서 공론화 일정도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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