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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향상·신뢰 회복..성추문 오점

최지호 기자 입력 2020-06-30 20:20:00 조회수 98

◀ANC▶

반환점을 돌고 있는 민선 7기 성과와 과제를

짚어보는 연속보도, 두번째로 울산시교육청입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진보 교육감 취임 이후

보편적 복지와 신뢰 회복에 힘써 왔는데요.



앞으로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는 것에 대비해

미래교육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4년 임기의 반환점을 돈 노옥희 교육감은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고 자평했습니다.



취임 초기, 각종 부정·부패로 얼룩진 교육계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선은 싸늘하기만 했는데,

2년 사이 청렴과 평등이 뿌리내렸다는 겁니다.



CG> 한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와 공익제보센터 등의

부패방지 시책.



급식과 교복, 수학여행, 등록금 등으로 이어진

무상교육 등 전국 최상위권의 교육복지를

실현했습니다.



앞으로는 코로나19가 가져올 불확실성을

줄여나가는 데 중점을 두고,

디지털 기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교사 업무 경감을 현실화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그동안 전국 최상위 수준으로 교육복지와 청렴도 끌어올렸습니다. 앞으로는 코로나19로 요구되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미래 교육에 매진하겠습니다."



하지만 아쉬움도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이슈가 된 이른바 속옷 세탁 교사 논란과 초등학교 교장이 평교사 시절

학생들에게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한 사건이

검찰에 송치되는 등 교육계의 성추문 사건이

잇따랐습니다.



이때문에 울산 교육계가 성인지 감수성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비난이 이어졌습니다.



(S/U) 코로나19 등으로 급변하는 여건 속에서도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울산형 맞춤 교육이 실현될지 지켜볼 일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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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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