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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7/1)부터 노래방, 유흥주점, 체육시설 등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은 고위험시설에
출입하려면 개인 신상 정보가 담긴
QR코드를 찍어야 합니다.
울산지역 고위험시설 가운데 98%가
QR코드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했다고 합니다.
어디에서 어떻게 QR코드를 사용하는 건지
이용주 기자가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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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공원 수영장 로비 앞에
태블릿 PC 한대가 설치됐습니다.
방문객 이름과 전화번호를 종이에 적지 않고
QR코드로 기록하는 전자출입명부입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도입됐는데
방문객들의 반응은 다양합니다.
◀INT▶ 배용완 / 남구 신정동
"수기로 쓰는 것보다는 핸드폰으로 미리 켜두고 금방 찍고 들어가면 되니까 훨씬 시간도 절약되고 편한 것 같아요."
◀INT▶ 김환식 / 남구 옥동
"자꾸 안 써 보다 보니까 (네이버) 아이디 비밀번호 이런 거를 잘 모르잖아요. 집에다 적어 놓고 하기 때문에."
QR코드는 스마트폰 네이버 앱의
'QR체크인' 버튼을 눌러 자신의 전화번호로
본인 인증을 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
(S/U) 체육시설을 찾아오는 모든 방문객들은 이 QR코드를 찍거나 QR코드를 찍기 어려울 경우 이 방문대장을 작성해야 합니다.
CG) QR코드를 찍으면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업소명과 출입시간은 사회보장정보원이,
이름과 전화번호는 포털사이트가
1달 동안 나눠서 저장한 뒤 파기합니다. OUT)
유흥주점과 헌팅포차, 감성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노래연습장, 실내 집단 운동시설,
실내 스탠딩 공연장 등 8개 업종이 대상입니다.
울산시 조사결과 전자출입명부 의무시설 가운데
장기휴업 한 업소를 제외하고
98.5%가 시스템을 설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 김홍식 / 울산시청 식의약안전과장
"반드시 QR코드 이용자 앱을 깔아서 출입하실때 시설주에게 제시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울산시는 전자출입명부를 안 쓰는 업소는 물론
QR코드를 찍지 않는 이용객에 대해서도
3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MBC뉴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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