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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1호기 해체 계획 공개.. 울산 참여 기대

유희정 기자 입력 2020-06-29 20:20:00 조회수 100

◀ANC▶

국내 1호 원전인 고리1호기의

해체 계획서 초안이 나왔습니다.



오는 2032년까지 8천억 원이 넘는 비용을

들여 원전을 해체하게 되는데요.



울산은 이번 해체 과정에 적극 참여해

원전해체산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END▶

◀VCR▶



한국수력원자력은

'고리 1호기 발전용 원자로와 관계시설

해체 계획서'를 울산 5개 구군 등

원전 인근지역 기초자치단체에 전달했습니다.



(CG)계획서 초안에 따르면 고리 1호기 해체는

빠르면 2022년부터 시작돼 2030년까지

원전 구조물과 시설을 해체하고,

2031년부터 2년간 부지 복원을 거쳐

오는 2032년 마무리됩니다.



해체 계획에는 안전성 평가와

해체 과정에서의 방사선 방호,

제염 활동, 방사성폐기물 관리와

환경영향평가 등 해체 작업을 위한 내용이

담겼는데,



주변 지역 오염을 차단하며 원전을 해체하는

'안전한 해체'가 최대 목표입니다.(/CG)



고리 1호기 해체는 들어가는 비용만

8천 129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원전해체연구소를 공동 유치하며

원전해체 산업 육성을 선언한 울산도

고리 1호기 해체 작업에 적극 참여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지역 관련기업들이 시설 해체나

방사선 방호 등 고리 1호기 해체 과정의

다양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해체 작업에 참여하는 타 지역 기업들은

울산으로 이주해 올 수 있도록

원전해체연구소가 들어설 에너지일반산단에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고리 1호기 해체 경험이

세계 원전 해체 시장에서 통할 기술을

갈고닦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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