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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 예금 줄고 대출 크게 늘어

옥민석 기자 입력 2020-06-29 20:20:00 조회수 66

코로나 여파로 울산지역 금융기관 예금이
크게 줄어든 반면 운전자금 수요증가로
기업대출를 비롯한 대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국은행 울산본부가 발표한
울산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예금 잔액은 44조 5천 억 원으로
3월에 비해 2천 690억 원이 줄었습니다.

반면 지난 울산지역 대출 잔액은
43조 7천 억 원으로 3월에 비해
6천여 억원이 늘었습니다.

특히 기업 운전자금이 5천 여억원이 증가해
기업들이 코로나 사태로 인한
경영압박이 심각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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