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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멈춰선 '욕지도 모노레일' 골칫거리/SS

입력 2020-06-29 07:20:00 조회수 37

◀ANC▶
관광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통영 욕지도 모노레일이 개장 6개월 만에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레일에 치명적인 결함이 발견됐기 때문인데
앞서도 잦은 결함을 드러내
벌써 부터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경남 부정석 기자

◀VCR▶


지난 1월 개장한 통영 욕지도 모노레일입니다.

욕지도 천왕산을 오르내리며,
남해안 다도해의 절경을 구경하려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돕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레일에서 치명적인 결함이 발견돼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멈췄섰습니다.

개장한지 6개월에 불과합니다.

◀INT▶-강철호 통영관광공사 케이블담당
"승차감에 차이가 있어서 6월 4일 상부에서
부터 전체 전수 조사를 했습니다. 그 때 레일에
이상이 있는 것을 발견을 했습니다"

차량 바퀴와 접촉하는 상단부가 눌리면서
곡선 부분이 내려앉았는데,

이 때문에 진동과 소음은 물론,
계속 운행할 경우 차량 멈춤이나 미끄러짐 등
안전 사고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s/u)
"700개의 레일 중 55개의 변형된 레일이
발견됐습니다. 거리로 계산하면 200m에
이릅니다"

모노레일 운영사인 통영관광공사는
이달 중 변형된 레일을 우선 교체하고

하반기 안으로 변형 우려가 있는
모든 레일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또 레일 변형 원인 조사와 함께
시공사에 휴장에 따른 손해배상을 청구할
계획입니다.

◀INT▶김혁 통영관광공사 사장
"비용 부분이라 손해가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
엄중한 책임을 묻고 원인 규명을 해서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6개월 만에 멈춰 선 욕지도 모노레일,

관광활성화라는 당초 기대와는 달리
골칫거리로 전락할지 모른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mbc news 부정석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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