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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울산 2분기 경기 더 악화”

옥민석 기자 입력 2020-06-28 20:20:00 조회수 145

2분기 울산지역 경기가 제조업과 서비스업
생산, 수출 등 모든 분야에서 1분기 보다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발표한 ‘
울산경제 모니터링 보고서에 따르면
생산부분은 현대자동차 해외판매가
23만 5000대로 전년 동기보다 60.1%
줄어드는 등 수출이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또 설비투자는 석유정제와 석유화학의
실적 악화에 따른 투자 축소가 이어지는 등
2분기 울산 경기가 1분기보다
생산과 소비, 서비스 모두
동반 부진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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