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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산업도시 울산의 수출이
곤두박질 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동안 울산지역 제조업 사업체 수가
45%가 늘어났습니다.
경제브리핑 김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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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울산의 5월 수출액이 15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본부는
수출입동향 보고서를 통해
5월 울산의 수출은 33억 5천 400만달러를
기록해 지난해보다 47.9%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울산의 최대 수출품목인
석유제품의 수출이 글로벌 석유수요 감소와
유가하락으로 수출액이 75.3%가 감소한
4억 8천 7백만 달러에 그쳤습니다.
또 자동차가 51.9%, 자동차 부품이
66.6% 수출이 줄어드는 등 울산의
주력산업이 코로나19의
영향을 본격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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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동안 울산지역 제조업 사업체 수가
45%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지난 10년동안
울산지역 제조업 변화를 조사한 결과
울산지역 제조업체 수는
지난 2009년 1천 244개에서
2018년 1천 803개로 45% 늘었고
제조업 종사자 수는 2009년 13만 8천여명에서
2018년에는 16만 1천명으로 2만 3천명이
증가했습니다.
기업체 한 곳당 평균 매출액은
105억으로 조사됐으며 평균 종업원수는
89.3명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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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중공업은 지난해 8월 현대미포조선으로부터 수주한 3만 세제곱미터급 LNG 화물 탱크를
출하했습니다.
이번에 제작된 LNG 화물 탱크는
9% 니켈 합금 재질의 1만 세제곱미터 탱크 3기로 구성됐으며 국내에서 제작한 독립형 LNG 화물 탱크로는 최대 규모입니다.
특히 탱크 제작에는 경량화 설계에 따른
니켈합금 강판의 성형 시공 기술과
현대중공업 용접연구소가 개발한
특수 용접봉 사용 등 다양한 신기술이
적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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