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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을 자랑합시다] 가수 홍자의 '반구대암각화'

정인곤 기자 입력 2020-06-25 20:20:00 조회수 168

◀ANC▶

2020 울산MBC 연중캠페인,

울산을 자랑합시다 순서입니다.



오늘은 울산시 홍보대사인

트로트 가수 홍자씨의

반구대암각화 자랑을 들어봤습니다.

◀END▶

◀VCR▶

"울산 홍보대사가 된 가수 홍자입니다. 안녕하세요."



지난해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대세 트로트 가수가 된 홍자 씨.



지난 18일 울산시 홍보대사에 위촉돼

이제는 고향 울산을 대표하는 인물이 됐습니다.



◀INT▶ 홍자 / 울산시 홍보대사

"저는 요즘 최근에 울산 홍보대사가 됐기 때문에 울산을 잘 알리기 위해서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울주군 출신인 홍자 씨가 어릴적 기억을

떠올리며 꼽은 울산의 자랑은 반구대 암각화.



◀INT▶ 홍자 / 울산시 홍보대사

"여러 번 갔던 것 같아요. 여러 번 갔었고 어렸을 때지만 그때 가서 암각화를 보면서 좀 신기했었고 서늘하게 시원했던 그런 기억이 나는 거 같아요."



홍자 씨는 암각화의 그림도 멋있지만 가는 길이

정말 좋다며 꼭 한번 찾아가 보는걸

추천했습니다.



◀INT▶ 홍자 / 울산시 홍보대사

"반구대 암각화는요. 가는 길에 또 트레킹을 할 수 있는 그런 묘미가 있는 것 같아요. 반구대 암각화에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요. 그게 또 너무나도 멋있고 장관이 아닐 수가 없거든요. 사슴, 멧돼지, 고래 다양한 동물들이 새겨져 있는데요. 너무 멋있으니까요.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또 울산시 홍보대사답게 반구대 암각화

세계문화유산 등재 응원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INT▶ 홍자 / 울산시 홍보대사

"세계문화유산이 되어도 손색이 없는 저희 울산 반구대 암각화가 꼭 문화유산으로 등재가 되었으면 너무나도 좋겠고요. 미래 후손들에게도 잘 보존돼서 물려줄 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홍자도 늘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21살때 서울로 상경한 뒤 바쁜 나날에

고향을 챙기지 못했다는 홍자 씨.



울산시민들의 응원 덕분에 지금의 홍자가

있다며 앞으로 고향인 울산을 책임지고

자랑하는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MBC뉴스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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