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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수출, 15년만에 최저

옥민석 기자 입력 2020-06-25 20:20:00 조회수 156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울산의 5월 수출액이 15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본부는

수출입동향 보고서를 통해

5월 울산의 수출은 33억 5천 400만달러를

기록해 지난해보다 47.9%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울산의 최대 수출품목인

석유제품의 수출이 글로벌 석유수요 감소와

유가하락으로 수출액이 75.3%가 감소한

4억 8천 7백만 달러에 그쳤습니다.



또 자동차가 51.9%, 자동차 부품이

66.6% 수출이 줄어드는 등 울산의

주력산업이 코로나19의

영향을 본격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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