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울산의 5월 수출액이 15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본부는
수출입동향 보고서를 통해
5월 울산의 수출은 33억 5천 400만달러를
기록해 지난해보다 47.9%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울산의 최대 수출품목인
석유제품의 수출이 글로벌 석유수요 감소와
유가하락으로 수출액이 75.3%가 감소한
4억 8천 7백만 달러에 그쳤습니다.
또 자동차가 51.9%, 자동차 부품이
66.6% 수출이 줄어드는 등 울산의
주력산업이 코로나19의
영향을 본격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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