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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00일째 '0'.. 성과와 과제는?

유영재 기자 입력 2020-06-22 20:20:00 조회수 25

◀ANC▶

울산에서 코로나19 지역 감염자가

나오지 않은 지 오늘로(6/22)

100일째을 맞았습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만들어낸

성과이지만,



최근 코로나19가 수도권을 넘어

충청 지역으로 재확산되고 있어,

긴장의 끈을 늦춰서는 안 되는 상황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현재 울산대학교 병원 음압병실에서 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4명에 불과합니다.



이들은 모두 미국 또는 사우디아라비아 등

해외를 다녀온 사람들입니다.



울산에서 첫 확진환자가 나온 것은

지난 2월 22일이며,

3월 15일 이후부터 지역 감염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29번째부터 53번째까지

모두 해외 유입 감염 사례인 겁니다.



◀S/U▶ 울산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오랜 기간 동안 코로나19 지역 감염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울산처럼 코로나 청정 지역을 유지해오던

광주는 최근 방역망이 뚫렸습니다.



대전 확진환자와 접촉한 20살 남성이

지난 20일 양성 판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울산의 뛰어난 방역 성과에는

울산시 주도의 철저한 방역도 주효했지만,



특히, 울산의 수많은 기업과 근로자들이

생존을 위한 방역에 적극적으로 나섰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울산이 이처럼 우수한 방역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울산에서 지역 감염자 추가 발생이

없을 거라고 장담할 수 없습니다.



만약 감염자가 1명이라도 나오면

그동안 쌓은 방역 노하우를 총동원해

n차 감염을 막겠다는 것이

방역당국의 목표입니다.



◀INT▶ 정융기 / 울산시 감염병 대책단장

(2차 대유행이) 언제 분출할지 모르는 상황이고 이렇게 분출했을 때 우리 지역으로 언제 그 불똥이 튈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더운 날씨로 마스크 쓰기와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렵지만,

뛰어난 시민의식이 더욱 필요한 시기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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