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움직이는 광고판으로 변신한 리어카

정인곤 기자 입력 2020-06-22 20:20:00 조회수 92

◀ANC▶

코로나19 여파로

재활용품을 수거해 생활하는 어르신들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지자체와 기업이 힘을 모아

이런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가벼운 리어카를 만들거나

광고판이 부착된 리어카를 만드는 등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정인곤 기자.

◀END▶

◀VCR▶

골목마다 오가는 사람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소비가 줄다보니

폐지나 빈병 등 재활용품을 수거해

생활하는 어르신들은

하루벌어 하루먹고 살기가 힘듭니다.



이런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리어카가

등장했습니다.



양 옆에 광고판을 붙일 수 있는

광고판 리어카인데

올해 연말까지 광고가 모두 팔렸습니다.



이번에 전달되는 20대의

두레바퀴 리어카에는 공익광고주가

이처럼 광고를 지원했습니다.



어르신들은 재활용품을 수거해 판매한 돈에다

소액이지만 매달 광고료까지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INT▶ 전부자 / 리어카 지원 대상자

"진짜 새 거로 해가지고 일도 많이 잘 할 수 있겠어요. 리어카 조그마한 거 가지고 하면 너무 힘들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진짜."



리어카도 어르신들의 요구에 맞춰

높낮이를 조절했고

짐칸도 연장이 가능하도록 제작했습니다.



심지어 내리막길에 무게를 이기지 못해

다치지 않도록 핸드 브레이크 기능까지

달았습니다.



◀INT▶ 오정철 / 현대중공업 기능장회 회장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할 것이고 필요한 부분에 대한 것들은 끝까지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무게가 50kg 정도인

기존 리어카의 절반 밖에 안나가는

경량 리어카도 등장했습니다.



코로나로 모두가 어렵다는 시기에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리어카가 이웃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인곤

  • # 코로나주요뉴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정인곤
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navy@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