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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역세권에 신도시 만든다

유희정 기자 입력 2020-06-18 20:20:00 조회수 89

◀ANC▶

KTX 울산역 인근에 서울산권의 중심지

역할을 할 신도시 건설이 본격적으로

진행됩니다.



기존에 맡고 있던 교통 기능에

산업단지와 대규모 주거지를 더한

자족형 신도시입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울주군 삼남면 신화리

KTX 울산역 배후지역.



153만㎡에 달하는 이 넓은 부지에

신도시와 산업단지를 동시에 조성하는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한화가 소유하고 있는 땅인데,

울산시와 한화도시개발이 공동으로

법인을 설립해 신도시 조성에 나섰습니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시작됐고

오는 2025년 준공 예정입니다.



(S/U)KTX 역세권 신도시는 기존의 교통기능에

전시컨벤션센터 등의 상업기능을 더하고,

첨단 산업단지를 추가로 조성해 복합 기능을

갖춘 도시로 육성됩니다.



울산의 도시 성장축이 남구와 중구 위주로

치우쳐 있어 서부권 발전을 이끌

구심점이 없었던 만큼,



KTX 역세권에 짓는 신도시가 새로운

성장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일자리와 정주 여건을 모두 갖춘

자족도시로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INT▶ 송철호/울산시장

창업 공간과 울산 미래 먹거리사업의

투자유치 기반을 조성하여, 지속가능한

새로운 일자리를 계속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다만 부지 보상과 이전을 놓고

주민들과 원만하게 협의를 마무리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복합도시 건설의 중요한 축인

KTX 복합환승센터 건설이 여전히

지지부진한 것도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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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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