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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 모의수능..대입 전략은?

최지호 기자 입력 2020-06-18 20:20:00 조회수 149

◀ANC▶

재학생과 재수생이 함께 치는

첫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가

울산에서도 실시됐습니다.



코로나19때문에 제대로 수업을 못한

재학생보다 재수생들이 유리할 것이란

전망 속에 대입 전략을 어떻게 세워야할 지

교사나 학생, 학부모 모두 걱정입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고3 학생들이 마스크를 쓴 채

수학 문제를 푸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6월 모의고사는 재수생과 검정고시생을 포함한

전국의 수험생들이 실력을 겨루기 때문에

미리 보는 수능이라 불립니다.



울산지역 응시생은 9천530명.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자가격리 중인 2명은 온라인 시험을 치뤘습니다.



학생들은 시간차 급식으로 20분 늘어난

점심시간 70분을 제외하고

온종일 마스크를 쓴 채 시험을 치러야 해

불편을 호소했습니다.



◀INT▶ 이동준 / 신정고 3학년

'마스크를 끼고 하니까 답답하고 긴장도 돼서 더 시험 치는 게 힘들었어요.'

◀INT▶ 정현준/ 신정고 3학년

'숨이 안 쉬어져서 많이 답답하고 빨리 (마스크 벗고) 제대로 치고 싶어요.'



(S/U) 6월 모의고사 성적이 발표되는

다음 달 9일부터는 학생들마다 본격적으로

입시전략 세우기에 돌입할 전망입니다.



올해 입시는 어느 때보다 재학생과 재수생 간

성적 격차가 관건입니다.



코로나19 여파로 5월 말에 개학해 수업일수가 부족한 고3을 위해 교육부가 수능 난이도를

조절할 수 없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재학생들은 재수생과의 격차가 예년보다 클수록

학생부와 수시 전형 등에 비중을 둘 것으로

예측됩니다.



◀INT▶ 윤한증 / 울산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사

'(이번 시험으로) 자신의 학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자신의 학습 방향과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코로나19 사태로 대학들이 하나 둘

고3 재학생을 위한 대입전형 변경안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어느때보다 꼼꼼한 입시 전략이

필요한 때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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