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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을 중단했던
실내 체육시설들이 순차적으로 문을
열고 있습니다.
동시 이용객 수를 가급적 줄여
수영장도 거리두기에 들어가는 등
긴장감 속에 재개장에 들어갔습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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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모를 쓰고, 물안경을 낀 시민들이
시원하게 물살을 가릅니다.
한 쪽에선 잠수복을 입고 산소통을 멘
스킨스쿠버 강습이 한창입니다.
코로나 19가 급속도로 확산했던
지난 2월 말 휴관에 들어갔던 수영장이
이번주부터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INT▶ 이미영 / 중구 우정동
"집에서 방콕만 하고 있다가 (수영장이) 문을 열다 보니까 정말 저는 기쁘게 달려왔거든요. 물이 정말 감기는 게 정말 다릅니다"
그만큼 방역은 엄격하게 진행됩니다.
손소독은 필수, 체온도 재고
방문기록도 작성해야 합니다.
샤워장은 한 칸씩 떨어져서 쓰고
밀집 가능성이 높은 장소는 폐쇄됩니다.
(S/U)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파우더룸 안에 있던 로션과 드라이기 같은
공용 물품도 모두 제거했습니다.
매시간 정해진 출입 제한 인원이 넘으면
이용객을 아예 받지 않기로 했고,
중간중간 쉬는 시간을 정해서
이용객이 빠져나간 뒤에 시설물을 소독합니다.
◀INT▶김명동/울산시설공단 체육시설관리처
"인원이 차면 출입을 중지한다는 표지판을 출입문 앞에 부착하고 있습니다."
울산시설공단은 수영장을 시작으로
체육수업과 문화강좌를 다음달 1일까지
순차적으로 재개장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좁은 공간에서 진행되는 일부 수업과
어린이와 노약자 대상 강좌는 당분간 중단하고
정원은 기존의 70% 이하로 낮출 계획입니다.
MBC 뉴스 이용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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