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가
오는 25일 송철호 울산시장을 만나
전국체전을 1년씩 미루는 안을
제안할 예정이어서
울산시가 어떤 결정을 내릴 지 주목됩니다.
경상북도는 울산, 포항, 경주 3개 도시
행정협의체인 '해오름동맹' 회의가 끝난 뒤
울산시에 체전을 1년씩 미루는 안에
협조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내년 전국체전 개최지인 울산시는
아직 명확한 입장을 정리하지 못한 채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결정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가 1년 연기에 동의하지 않으면
올해 구미 전국체전은 취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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