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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위기에 처한 화학회사들이
생존을 위해 전략적 제휴에 나섰습니다.
경기침체로 직원없이 운영하는 나홀로
자영업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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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과 한화종합화학이
사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한화종합화학이 롯데케미칼에
연간 45만 톤 규모의 합성 섬유와
페트병의 중간 원료인
고순도 테레프탈산 제품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한화종합화학은 가동을 중단했던
울산공장의 고순도 테레프탈산
생산설비를 재가동할 예정입니다.
대신 롯데케미칼은 다음달부터 울산공장 내
고순도 테레프탈산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설비를 고도화해 사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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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에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직원없이 운영하는 나홀로 자영업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2만 3천명으로 지난해보다 13.1%가 줄었습니다.
반면 자기 혼자 또는 가족과 함께 일하는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는 6만 3천명으로
지난해보다 0.5% 늘었습니다.
지난 5월 울산의 자영업자수는 8만 5천명으로
지난해보다 3.5%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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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가 석유화학 공장과
지하 공사장 등 밀폐공간에서 발생하는
가스 사고를 예방을 위한
밀폐공간 가스 감지 시스템을 개발해
특허 등록을 마쳤습니다.
그동안 정유와 석유화학 공장은
탱크와 타워 등 밀폐된 설비 내부로
작업자가 들어가 가스 잔존 여부를
직접 측정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SK에너지가 개발한 시스템은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센서를
밀폐된 공간에 설치해
실시간으로 유해 가스 잔존 여부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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