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경제브리핑] 울산공항 이용객 회복세

옥민석 기자 입력 2020-06-15 07:20:00 조회수 101

◀ANC▶

코로나19이후 떨어지던 울산공항 이용객 수가

지난달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에쓰오일이 내년 초로 예정됐던

석유화학 2단계 프로젝트 투자를

당분간 연기하는 것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정인곤 기자



◀VCR▶

◀END▶

지난달 울산공항 이용객이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울산지사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시작된 지난 2월 울산공항 이용객은

3만 7천명이었지만

3월에는 1만 천명, 4월에도 1만 9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5%나 줄었습니다.



그러나 5월에는 황금연휴와

생활방역체계 전환을 기점으로

울산공항 이용객이 4만 5천명을 기록해

지난해의 70%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코로나19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내년 초로 예정됐던

석유화학 2단계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당분간 연기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에쓰오일은 코로나19로 정유사업이

당분간 반등하기 어렵다고 보고

당초 내년초부터 2023년까지 진행할 예정이었던

석유화학 2단계 프로젝트도

시기를 조절해 투자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에쓰오일은 또 올해 말까지

매주 비상경영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

코로나19로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의

신용등급이 줄줄이 하향 조정된데 반해

현대·기아차의 신용등급은 기존과 같이

유지됐습니다.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현대차·현대모비스의 신용등급을

하향조정 없이 기존과 동일한 'Baa1'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무디스는 현대차의 신용등급을 유지한 이유를

견고한 내수시장 회복력과 미국 내 시장점유율 확대로 꼽았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