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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돌고래의 특별한 생일잔치

정인곤 기자 입력 2020-06-13 20:20:00 조회수 106

◀ANC▶

지난 2017년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에서

아기돌고래가 태어났습니다.



오래 살라고 이름이 고장수로 붙여졌는데

건강하게 자라 어느덧 세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생일을 맞은 고장수를 축하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생태체험관을 찾았다고 합니다.



정인곤 기자.

◀END▶

◀VCR▶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이 오랜만에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곳곳에는 생일축하 문구가 붙어있는데

생일의 주인공은 바로 아기돌고래 고장수.



엄마인 꽃분이를 따라 유유히 헤엄치고

사육사들이 주는 먹이도 곧잘 받아먹습니다.



세돌을 맞은 고장수는 하루에 7kg의 생선을 먹으며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생선을 먹고 운동을 하는 돌고래들이

아이들 눈에는 그저 신기하기만 합니다.



◀INT▶ 이도현 / 울주군 웅촌면

"훈련도 잘 받고 사육사 말을 잘 들었어요. 장수야 생일 축하해."



고장수는 지난 2017년 이곳

고래생태체험관에서 태어났습니다.



수족관에서 태어난 돌고래가 1년 이상

생존할 확률은 20% 남짓.



하지만 고장수는 지난 3년동안 몸길이 264cm, 몸무게는 218kg이 나갈정도로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아직은 엄마 젖을 못땐 아기 돌고래지만

사육사들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 고마울

따름입니다.



◀INT▶ 김슬기 / 고래생태체험관 사육사

"장수가 세 살이 될 때까지 건강에 특이사항도 없고 건강하게 성장을 해줬거든요. 앞으로도 건강하게만 성장하기를 모두가 바라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부쩍 장난이 심해졌다는

아기돌고래 고장수.



생존확률 20%를 이겨내고

고래생태체험관의 마스코트로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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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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