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원주)정부 재난지원금 '어디에 쓰였나?'

입력 2020-06-11 07:20:00 조회수 52

◀ANC▶
정부 재난지원금이 지급된지
벌써 20일이 훌쩍 지났습니다.

국민생활 안정과 경기회복에
어느정도 기여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요

원주 시민들은 재난지원금을 주로
어디에 사용했을까요?

원주 조성식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END▶
◀VCR▶

원주시민 전체가 받는
정부 재난지원금은 974억원

현재까지 96.5%가
신용카드와 선불카드, 현금 등으로
지원금을 수령했습니다.

이 가운데 지난달 18일부터 지급을 시작한
선불카드의 비율은 15.3%, 160억 원 정도를
차지합니다.

2주가 지난 5월 말 현재
절반인 83억 원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시민들은 선불카드를 주로
어디에 사용했을까?

//카드사가 35개 업종을 분류해
조사한 결과

소규모 마트와 정육점 등 소매점이
21%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일반음식점이 15%로 뒤를 이었고,

농협하나로마트가 13%를 차지해
대형마트 사용 불가에 따른
반사 이익을 누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정재길 / 원주원예농협 점장
"코로나가 발생되면서 상당히 매출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재난지원금 지원으로
어느 정도 전과 같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병·의원 등 의료기관 7.6%,
의류와 식음료품, 레저 스포츠와 주유도
10위 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원주시는 주로 생활비 지출이 많았고,
외식과 레저 등 소비가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미뤄 볼 때,

이번 정부 재난지원금이 생활안정과
경제활성화에 어느 정도 기여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INT▶변규성 / 원주시 행정국장
"그중에서 동네 마트나 일반 음식점 이런
곳에서 소비가 많이 이루어져 지역 경제가
되살아나고 있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달부터 원주시가
자체 재난지원금을 27만 명에게
8만 원씩 선불카드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s/u)하지만 정부와 원주의 재난지원금 모두
사용 기한을 8월 말로 정하고 있는 만큼
반짝 효과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는
계속 남아 있습니다.

MBC뉴스 조성식입니다//(영상취재 홍성훈)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