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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식 해상풍력 '국산화 속도 낸다'

유영재 기자 입력 2020-06-10 20:20:00 조회수 128

◀ANC▶

국내 기업들이 부유식 해상풍력 분야

기술 개발에서 성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에 진출하려는 외국 전문 기업들도

국내 기업들을 적극 돕겠다고 협약을 맺어,



이번 기회에 국내 기업들이 얼마나

기술 격차를 줄일지 주목됩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포르투칼 북부 해역.



높이 200미터 부유식 해상풍력기를 여러 대의 선박이 끌고 망망대해로 나갑니다.



육지에서 20km 떨어진 지점에 이 풍력기를

설치하기 위해섭니다.



노르웨이와 스웨덴 등 북유럽 국가가 이 분야 기술과 노하우를 독점하다시피하고 있는데,



국내 기업들도 이같은 부유식 해상풍력 시스템 개발에 본격 나서고 있습니다.



풍력기와 터빈 제작, 운송과 설치 기술,

전력 공급용 케이블 개발까지 모든 과정을

국내 기술로 해내겠다는 겁니다.



현재 국내기업이 초기 단계이지만

풍력기 설계까지 성공했습니다.



◀INT▶

김대환 / 해상풍력 설계 컨설팅업체 대표이사

기술적인 측면은 해외 기업들과 많은 호흡을 가져가지고 기술에 대한 부분은 동등하거나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부분들에 기반을 조성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기술력이 앞선 외국 기업들은

국내 기업들의 기술 개발을 돕기로 했습니다.



동해가스전 인근에 추진 중인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사업에 뛰어든

5개 민간 투자사들인데,



이들 입장에서도 사업지와 가까운 곳에서

제품을 공급받은 것이 비용 측면에서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5개 민간투자사들의 한국지사 울산 유치와 100여 개 이상의 서플라이 체인(부품 공급) 업체의 울산공장 설립 등도 예상됩니다.



2025년까지 1기가와트급 이상의

부유식 해상풍력 단지가 조성될 예정인데,



당장 이 사업에만 수백 개의 풍력기가

설치됩니다.



◀S/U▶ 전세계 부유식 해상풍력시장은

상업화 초기 단계여서, 국내 기업들이 얼마나 빨리 지체 기술을 보유해서

이 시장에 뛰어드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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