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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을 세계적인 '수소연료전지 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하는 프로젝트가
닻을 올렸습니다.
앞으로 2,400억원을 투입해
포항 블루밸리 산단 일대에
연료전지 인증센터와 국산화 실증단지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포항 이규설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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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연료 전지'의 핵심 부품인
'스택(stack)' 입니다.
C.G1)수소와 산소를 반응시켜
물과 전기에너지를 얻는 핵심 장치인데,
포항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에선
이런 핵심 부품의 국산화를 진행하고
관련 기업을 집중 육성하게 됩니다.
이 사업을 포항에서 차질없이 진행하기 위해
관련 기관들이 포항테크노파크에 모여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습니다.
C.G2)구체적으로
'두산퓨얼셀'은 고체 산화물 연료 전지 개발
'포스텍'은 연료전지 연구 개발 인력 육성
'포항테크노파크'는 연료전지 인증센터 운영
'한국수력원자력'은 연료전지 성능유지 및
보수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INT▶정재훈/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실증분야에서 많은 업체들이 발전사업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해서 저희 기술을 공유하고 협력해서 구체적으로는 신재생에너지 이런 것을 확산해 나가는"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구축에는
내년부터 5년간 국비 1,200억원을 포함해
모두 2,4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인데,
포항은 지난해 12월 정부의
수소 연료전지 클러스터 실증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를 포함한 예산 확보는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이철우/경북도지사
"포항공대가 있기 때문에 이 산업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인재가 있고 자원이 있고
집적단지를 만들수 있는 이러한 수소사회로 가는 첫 걸음이 포항에서 일어난다"
'수소연료전지 산업 클러스터'는
포항 블루밸리 산업단지에 들어설 계획인데,
이미 24개 업체가 입주 의사을 밝힌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INT▶이강덕/포항시장
"앞으로 관련된 부품산업, 완성품산업 이런 것들이 포항에서 대대적으로 일어나서 지역경제 활성화,일자리 확충 이런 부분에서 크게 기대가 됩니다"
정부가 추진중인 그린 뉴딜 사업의 핵심이
'수소경제 활성화' 이고,
이 가운데 핵심 사업이 포항에서 진행중인
'수소 연료전지 클러스터 실증사업' 입니다.
(스탠덥)철강에 이어 배터리와 수소연료전지
산업이 포항의 경제를 이끌어 나갈 차세대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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