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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곶 인근에서 죽은 고래 2마리 발견

김문희 기자 입력 2020-06-09 20:20:00 조회수 73

울산해경이 항공 순찰로
고래를 불법 포획하던 선박을 적발한데 이어
이들이 포획한 것으로 추정되는,
죽은 고래 2마리를 발견했습니다.

해경은 오늘(6/9) 오전 6시 50분쯤
울주군 간절곶 인근 해상에서 조업하던 어선이
죽은 밍크고래를 발견했고
오전 11시쯤에는 수색 작업을 하던 중
죽은 고래를 또 발견했습니다.

해경은 죽은 고래를 동구 방어진항으로 옮겨
고래연구소와 함께 불법 포획 흔적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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