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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의 수출액은 6백억 달러 안팎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유류제품 수출액의 하락폭이
가장 컸습니다.
경제브리핑 정인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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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의 수출액은 6백억 달러 안팎으로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본부에 따르면
올해들어 지난 4월까지 울산의 수출액은
203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230억 달러보다
27억 달러 줄었습니다.
유류 제품이 국제유가 하락으로
올들어 4월까지 수출액이 12억 달러가 준
53억달러를 기록해 하락폭이 가장 컸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본부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줄더라도
수출액을 회복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이어서 올해 울산의 수출액은
6백억 달러 안팎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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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현대중공업그룹의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대한
심층 심사를 시작합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달 12일 EU 공정위원회에 대우조선해양과의 기업결합 본심사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이에 따라 EU는 총 2단계 심사
가운데 1단계인 예비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EU 집행위는 2단계에 해당하는 심층 심사를
통해 해당 기업결합이 효과적인 경쟁을
상당히 저해할 가능성이 있는지를
내년 5월 7일까지 결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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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은 미세먼지 감축 등으로
모두 3천 7백 억 원의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동서발전은
지난해 석탄화력 설비 개선 사업 등에
모두 2천 645억원을 투자했습니다.
그 결과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지난 2015년에 비해 49% 줄였으며,
석탄재 재활용률도 37% 늘리는 등
온실가스 감축으로 3천 700억 원의
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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