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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수업` 코로나 딜레마 '학부모 혼란'

옥민석 기자 입력 2020-06-07 20:20:00 조회수 64

울산시교육청이 방과후수업 운영 여부를
학교별 재량에 맡기면서, 방과후수업 재개 시기를 놓고 각 학교의 고민과 학부모 혼선이
커지고 있습니다.

노옥희 울산교육감은 지난달 25일 `1단계 등교 수업 지원방안`을 발표하면서, 방과후수업은
학교별로 학부모와 교사 등 의견을 수렴해
재개 시기를 자체 결정하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각급 학교는 자체 조사를 진행해
이달부터 재개하거나 2학기부터 재개하는
방안을 놓고 고심중인 것으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학교에 가는 것조차
걱정인데, 방과후수업까지 하는 것은 시기상조
라는 의견과 학교에 가는 이상 방과후수업도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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