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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타고 '무인화' 확산...일자리는?

김문희 기자 입력 2020-06-06 20:20:00 조회수 132

◀ANC▶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형마트나 매장 등에 설치된

무인화 기계를 찾는 소비자들이 더 늘었는데요.



일각에서는 일자리 감소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문희 기자.



◀END▶

◀VCR▶

울산 남구의 한 패스트푸드 매장.



한 남성이 가게에 들어와 곧바로

무인기로 향하더니 익숙하게 메뉴를 고릅니다.



이 가게의 한 타임당 근무 인원은 3명뿐이지만

손님 대부분이 무인기를 이용해

일손이 부족하지는 않습니다.



◀INT▶김찬미/남구 신정동

"서로 대면하지 않아도 되고 스스로 하는 게 더 빠른 것 같기도 하고, 저번에 왔었는데 무인기 사용하라고 하시더라고요."



대형마트의 상황도 마찬가지.



무인계산기를 찾아온 손님들이

장바구니를 통째로 계산대 위에 올리고

본인이 담아온 물건을 하나하나 꺼내

바코드를 입력합니다.



기존에도 편리함 때문에 찾았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서비스를 찾는 손님이 더 늘었습니다.



◀INT▶지선엽/남구 달동

"아무래도 계산대를 이용하다 보면 사람과 사람이 직접 대면하게 되고 접촉 위험이 있기 때문에.."



(S/U) 일반 계산대에는

기계 1대당 직원 1명이 배정돼 있지만

무인 계산대는 손님들이 알아서 하다보니

직원 1명이 돕는 역할만 하고 있습니다.



이 마트에 마련된 무인 계산기는 모두 9대,

기계가 직원의 9명의 몫을 하고 있는 겁니다.



일각에서는 일자리가 없어질까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오는 상황.



해당 마트는 5년 전에 비해 점포당 고용인원이

11% 가량 줄었습니다. MBC뉴스 김문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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