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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을 바꿔 놓고 있는 핵심 기술은
바로 인공지능 분야입니다.
AI(에이아이) 대학원이
유니스트에 들어섰는데,
벌써 340여 개 기업이 함께 연구하자는
의향서를 제출했습니다.
그 중심이 될 남구 두왕동 AI 혁신 파크를
최지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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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산업단지에 건립된 AI 이노베이션파크.
울산과학기술원이 두달 전 국내 6번째로
AI 대학원 유치에 성공하면서,
미래 스마트산업도시 울산의 밑그림을 그릴
연구진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S/U) 이 곳 산학융합센터에서는 오는 9월부터
연간 50명가량의 AI 전문 연구인력이
양성됩니다.
유니스트의 AI 연구진과의
협업 의향서를 제출한 기업은 340여 개.
AI 원천기술을 자동차와 전자부품, 정밀화학,
금속·기계 등 다양한 산업 형태에 실험하는
전초기지가 마련됐습니다.
◀INT▶ 최영록 / UNIST 기술경영대학원장
'생산의 효율성뿐만 아니라 새 제품을 기회한다거나 서비스를 기획하는 단계까지 AI방법론들이 적용이 돼서...'
CG> 유니스트는 특히 첨단 스마트 공장과
헬스케어, 차세대 반도체, 모빌리티 4개 분야의
혁신 성장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생산과 제조 기능에 치우쳐 R&D 기반이 부족한
울산이 AI 기술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는 겁니다.
◀INT▶ 이재용 / UNIST 교학연구부총장
'제조산업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새로운 AI기술을 재교육 받으면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울산에 없는 유니콘 기업들이 만들어 지는 아주 절호의 기회입니다.'
동남권 유일의 AI 사관학교 유니스트가
미래도시 울산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진화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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