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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관계가 냉각되면서
울산의 대 일본 수출이 3년 만에
감소세를 기록했습니다.
현대자동차 싼타페 등 11개 차종이
리콜됩니다.
경제브리핑 서하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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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일본의 수출규제로
한일 관계가 냉각되면서
울산의 대 일본 수출이 3년만에 감소로
돌아섰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대 일본 수출액은
2018년에 비해 11.6% 감소한
42억 4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석유제품이 11.4% 감소한
23억 4천만달러를 기록했으며
합성수지가 3.9% 줄어든 1억 5천만 달러 등
대부분의 품목에서 수출이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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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싼타페와
아우디 A6(에이식스) 등
모두 11개 차종 11만 6천 7백 여대에서
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 싼타페는 브레이크액 주입 전에
공기 빼기 작업이 제대로 되지 않아
차량이 옆으로 미끄러질 가능성이
있어 11만여 대를 리콜합니다.
폭스바겐코리아의 아우디 A6 차량 4천여대는
엔진쪽의 내구성이 부족해
균열이 생겨 수분이 유입될 경우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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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코로나 19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내놓은 6월 첫째주
아파트 매매가격 동향에 따르면
울산의 아파트 가격은 지난주보다
0.19% 올랐습니다.
북구가 0.32%로 가장 많이 올랐으며
남구가 0.19%, 울주군이 0.16%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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