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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으로 이전할 예정인
농수산물 도매시장 인근에
물류와 주거가 함께하는
복합타운이 추진됩니다.
대규모 복합타운 건설로
살 곳이 부족해 부산 등으로
떠났던 시민들을 다시 울산으로 끌어들인다는 계획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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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수산물 도매시장 이전 예정부지.
현재 남구 삼산동에 있는 도매시장이
2025년까지 이 곳 울주군 청량면으로 이전을
마칠 계획입니다.
물류가 모이는 이 곳에
대규모 공공주택 건설이 추진됩니다.
CG> 율현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1지구 면적은 23만7천 제곱미터,
2지구는 49만7천 제곱미터입니다.
개발 사업지는 국도 7호선을따라
길게 형성될 예정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울산도시공사는
일대 개발제한구역을 풀어
2천250세대의 공공주택을 지을 예정입니다.
◀S/U▶ 현재 이곳 울주군청 부근에는
이렇다할 주민 편의 시설들이 없지만
앞으로 울주군 보건소와 공공산후조리원,
공립어린이집 등이 들어설 에정입니다.
여기에 기존 율리공공주택지구
1천2백 세대가 더해지면
3천4백 세대 규모의 대단위 주거단지가
형성됩니다.
◀INT▶ 이선호 / 울주군수
(울산에서 일하지만) 기장으로 양산으로 다 빠져나가 있습니다. 제대로 된 택지를 개발해야 만이 이 사람들이 유턴해온다고 생각합니다.
울산농수산물 도매시장 기능도 강화됩니다.
오픈 테마형 농수산물 특화거리와
전국 최대 규모의
로컬푸드 전용 쇼핑가공센터 등을 건립해
부산 지역 농수산물 도매시장 등과
직접 경쟁하겠다는 계획입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지역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는 물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경기 활성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 사업에는 4천5백 억이 투입되며
2024년 착공에 들어가
2026년 완료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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