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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경제자유구역으로 공식 지정됐습니다.
울산에서 야심차게 추진 중인 수소 산업이
국가 산업으로 인정을 받은 것으로,
이른바 차세대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기대됩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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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광장에 많은 공무원들이 모였습니다.
울산이 경제자유구역 지정됐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그동안 고생한 담당자들을
축하해주기 위해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울산은 수소라는 특화된 사업을 내세워
경제자유구역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울산경제자유구역을) 더 넓히고 깊이를 더해서 우리는 동북아 최대의 에너지 허브 도시로서 우뚝 서야 될 것입니다. 여러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공계도 즉각 기자회견을 열어 환영하고 나섰습니다.
◀INT▶ 전영도 /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는 울산의 미래를 이끌어줄 확실한 기회임은 분명합니다.
이번에 울산 뿐 아니라 광주는 인공지능,
경기도 시흥시는
육해공 무인이동체 연구개발로
경제자유구역 관문을 뚫었습니다.
CG> 기존 7개 경제자유구역은
개발·외자 유치 중심으로
부산진해와 인천 정도가 성공 사례였다면,
이번 신규 경제자유구역은 국내외 기업을
불문하고 혁신성장 기업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바뀐겁니다.
이른바 차세대 경제자유구역 시대가
열린 겁니다.
◀INT▶ 성윤모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지정 평가 과정에서도 산업의 혁신 생태계 조성 등을 중점 평가해서 글로벌 신산업 거점으로 성장이 가능한 지역을 우선적으로 고려했습니다.
CG> 울산경제자유구역은 모두 3개 지구로
테크노산업단지는 수소산업 거점지구,
이화산업단지는 일렉드로겐 오토밸리,
하이테크 밸리와 UNIST KTX역세권은
R&D 비즈니스 밸리로 조성되며
총면적은 4.7 제곱킬로미터입니다.
울산시는 2030년까지 5조5천억원의
기업 투자를 이끌어내겠다는 것이 목표입니다.
◀S/U▶ 울산경제자유구역은 수소 산업의
거점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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