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울산 염포부두에서 발생한
선박 폭발화재와 관련해
당시 현장 대응이 미흡했다는 내부 평가가
나왔습니다.
울산소방본부가 발간한
'울산 염포부두 선박 화재 대응 백서'에 따르면
대형 사고임에도 불구하고
재난대책본부를 가동하지 못하고
인근 주민 대피 명령을 내리지 않는 등
현장 대응 활동이 부족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선박 탱크가 폭발하는 상황에서도
위험을 감수하고 소방과 해경이 협업해
선원들을 구조하고 화재를 진압한 것은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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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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