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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8개월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현대중공업 등 조선 3사가
23조원 규모의 LNG 계약을 따냈습니다.
경제브리핑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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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울산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8개월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의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울산지역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0.4% 하락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에
가정 내 음식 소비가 늘어나면서
돼지고기 등 축산물이 7.2%나 올랐지만
국제유가 하락으로 석유류 가격이 18.7% 떨어져
전체 물가를 끌어내린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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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수주 가뭄에 시달리던
현대중공업 등 조선 3사가
카타르로부터 23조 6천억 원 규모의
LNG선 프로젝트를 따냈습니다.
카타르 국영석유사인 카타르 페트롤리엄은
홈페이지를 통해 현대중공업 등 조선 3사와
LNG선 관련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은 정식 계약을 맺기 전
LNG선 건조 공간을 확보하는 내용이며,
오는 2027년까지 조선 3사가 100척의
LNG선을 공급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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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 창출한 사회적 가치가 2018년보다 1조원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창출한 사회적 가치가 2018년의 14% 수준인
1천717억원으로 측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배당과 납세, 고용 등을 평가하는
경제 간접 기여 성과가
2018년 2조 3천여 억원에서
지난해 1조 2천여 억원으로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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