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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부동산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울산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6주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10년새 울산지역의 어업 종사자와
어업생산량이 3분의 1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브리핑 한동우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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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의 주택가격 동향 조사 결과
지난주 울산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05% 오르는 등 지난 4월 중순 이후
6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구군별로는 남구가 0.14%, 북구가 0.13% 씩
오른 반면, 울주군만 유일하게 0.16%
하락했습니다.
남구는 학군수요와 정주여건이 좋은 옥동과
야음동이, 북구는 매곡산단 주변의 아파트가
가격 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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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지방통계청이 파악한
울산지역의 어업 종사자는 지난해 말 현재
726가구에 천29명으로 10년전에 비해
각각 29%와 35%씩 감소했습니다.
연간 어업생산량도 만7천600톤으로
30% 가량 줄었습니다.
품종별로는 가자미류가 50% 증가한 반면
북구 정자항에서 많이 나는 것으로 알려진
대게는 생산량이 90% 이상 급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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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글로벌 조선업계 가운데 처음으로산업은행과 HSBC은행 등 국내외 금융기관과
4천800억 원 규모의 그린론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린론은 친환경 선박과 신재생 에너지 등의
분야로 대출금의 용도가 제한된 대출 제돕니다.
현대중공업은 그린론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LNG 등 친환경 연료를 사용하는 선박의
기술개발 등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M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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