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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메카 울산의 가능성을 짚어보는 연속기획,
오늘은 마지막으로 수소산업을 울산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위한 과제는
무엇인지, 전문가들의 견해를 들어봤습니다.
한동우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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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등 환경오염을 줄일 대안으로
수소에너지가 주목을 받으면서,
세계 수소시장은 2천 50년까지
연간 2조5천억달러 규모로 급성장할 전망입니다
세계 최초의 수소차 양산과 풍부한 부생수소 등 탄탄한 수소경제 기반을 가진 울산으로서는
재도약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은
셈입니다.
◀INT▶김준범 위원장/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에너지자원 소위원회
"수소와 자동차 산업을 동시에 갖고 있는 나라는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별로 없기 때문에 울산이 수소산업에 최적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수소시범도시와 규제자유특구 등
정부주도의 굵직한 과제들을 잇따라 따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가능한
수소산업 인프라를 구축하는 일입니다.
◀INT▶김준범 교수/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에너지자원 소위원회 위원장
"수소연료전지 산업과 관련된 산업을 유치하고 그리고 이에 필요한 인력양성을 계속 확대해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가올 수소차 시대에도 울산이 자동차 도시의 위상을 이어가려면 노사합의로 수소차
생산라인을 늘리고 소재 부품산업 육성에도
힘을 쏟아야 합니다.
◀INT▶조형제 교수/현대차 고용안정위원회 노사자문위원
"수소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려면 울산의 이해관계자들이 협력을 해야되는데,그런 점에서 기존의 일자리를 유지하고 더 늘리기위한 노사협력,노사상생 이런 것들이 요구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소경제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될
수소산업 진흥 전담기관의 울산 유치도
시급한 과젭니다.
현재 공모절차가 진행중인데, 울산시는
혁신도시에 본사를 둔 한국에너지공단이
지정되길 희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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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항수/울산테크노파크 에너지기술지원단장
"이 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지속적인
산업으로 끌고가기 위해서는 수소산업의 기획과
향후 기업지원,R&D개발을 할 수 있는 전략적인
추진기관이 필요합니다"
수소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도 없지 않은 만큼
보다 강화된 안전관리 기준을 마련해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일도
빼놓아서는 안될 과젭니다.
(S/U) 지난 반세기 동안 제조업을 통해
국가경제를 견인해 온 울산이 다시 한번
선두에 서서 수소경제라는 미지의 영역을 향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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