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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 제조업 실사지수 역대 최저

옥민석 기자 입력 2020-05-29 07:20:00 조회수 53

◀ANC▶

울산지역 제조업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제조업의 부진에다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울산지역 상가 5곳 중 한 곳이 공실입니다.



경제브리핑 정인곤 기자

◀VCR▶

◀END▶

울산지역 제조업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가

45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는 27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 기업경기조사 결과

5월 울산 제조업 업황 BSI는

전달보다 6포인트 하락한 45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자동차 부품과 조선 등 지역 주력산업의 부진이 계속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음달 전망지수도 33을 기록하면서

코로나19로 울산지역 제조업의 침체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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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경기침체에다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울산지역의 상가 5곳 중 한 곳은

비어있는 등 지역 상권이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1분기 상업용부동산 임대동향에 따르면 울산지역의 오피스 공실률은 21.9%로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았고,

전국 평균 11.1%보다 10.8% 포인트나

높았습니다.



지역별로는 남구 신정동과 삼산동의 공실률이

각각 30.4%와 22%로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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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인구가 4월 들어 648명이 빠져나가면서

53개월째 순유출이 이어졌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4월 국내인구

이동통계에 따르면 4월 한 달 동안

울산의 총 전입 인구는 1만 천 83명,

총 전출 인구는 1만 1천 731명으로

648명 순유출됐습니다.



울산의 출생아 수는 597명으로

1년 전에 비해 64명 줄어든 반면

사망자 수는 45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명이 늘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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