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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울산MBC 연중 캠페인
'울산을 자랑합시다' 순서입니다.
오늘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일하고 있는
입사 6개월 차 간호사의
성남동 문화의 거리 자랑을 들어봤습니다.
이용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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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 안녕하세요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간호사 김윤지입니다.
지난해 11월, 보건간호직 시험에 합격한 뒤
곧바로 선별진료소에 투입된 김윤지 간호사.
지난 2월부터 지금까지 말 그대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주 들어 모든 학교가 개학하면서
교직원과 학부모, 학생 의심환자
검체 채취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INT▶ 김윤지 / 중구보건소 간호사
"학생들이 등교를 시작했고요. 그러면서 증상이 있는 친구들이 선별 진료소 검사를 제일 많이 하러 오는 것 같습니다."
김 간호사는 업무에 시달리고 난 주말이면
가까운 중구 문화의 거리를 찾는다고 말합니다.
부모님이나 친구들과 가볍게 나들이 하기에
여기 만한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INT▶ 김윤지 / 중구보건소 간호사
"(예전에는) 어른들이 가는 공간? 이런 느낌이었는데 요새는 예쁜 카페도 많고 밤이 되면 여기 조명이 켜져서 되게 예쁘거든요. 친구들이 데이트도 많이 하러 오고."
지역 예술인들의 개성이 담긴 수공예 작품을
전시, 판매하는 중구생활문화센터도,
◀INT▶ 김윤지 / 중구보건소 간호사
"보시는 대로 작가분들이 직접 만드신 소품이 많거든요. 퀼팅으로 만든 지갑도 있고 물건들 보러 많이 와요."
타 지역 친구들에게 기념품을 선물하기 좋은
큰애기하우스도 여기에 있습니다.
◀INT▶ 김윤지 / 중구보건소 간호사
"여기가 큰애기의 방이라는 콘셉트거든요. 그래서 이런 사진 찍고 하다 보니까. 큰애기가 귀엽고 친근한 느낌인 것 같아요."
어디에나 있는 프랜차이즈 매장이 적은 대신
원도심만의 개성을 살린 각양각색의 점포들이
많은 것도 이곳만의 매력입니다.
◀INT▶ 김윤지 / 중구보건소 간호사
"공방이나 예술 상점처럼 예술 창작가분들이 하시는 데도 많고 개인 사업자분들이 예쁘게 차린 카페도 많고 다른 지역보다 특이한 점이 많으니까."
김윤지 간호사는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서
아무 걱정 없이 낮잠 한번 푹 자보는 게
소원이라고 말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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