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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 코엔텍 입찰에 3곳 참여

옥민석 기자 입력 2020-05-27 07:20:00 조회수 172

◀ANC▶

영남지역 최대 폐기물업체인 코엔텍의

매각 본입찰에 3곳이 참여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가계와 기업 대출이

큰 폭으로 늘고 있습니다.



김문희 기잡니다.

◀VCR▶

◀END▶

먹튀 논란을 빚고 있는 폐기물 처리업체인

코엔텍의 매각 본입찰에 3곳이 참여했습니다.



입찰에 참여한 곳은 스틱인베스트먼트와

아이에스동서 컨소시엄,

태영건설 자회사인 TSK코퍼레이션의

3파전으로 압축됐으며,

다크호스로 꼽히던 MBK 파트너스는

실사를 중단한 뒤 입찰을 포기했습니다.



코엔텍의 최대주주인 매쿼리 PE는

울산시가 지난해 폐기물 매립장을

추가 조성할 수 있도록 승인을

내주자마자 매각에 나서

수천억원의 시세 차익을 챙길 것으로

예상돼 먹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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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울산지역의 가계와

기업 대출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울산지역의

대출증가액은 지난 3월에만 3천600억원,

1분기 전체로는 5천7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2천600억원이 더 많았습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정이 어려워진 가계와 소상공인,중소기업의 대출이 급증한데다

신규아파트 중도금 대출도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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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울산항 4월 물동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4월 울산항에서 처리된

물동량은 총 1,675만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증가했으며

특히 국제유가 하락으로

액체화물이 1397만 톤으로

1년 전에 비해 7.4% 늘어나

전반적인 물동량 상승세를 주도했습니다.



반면 일반화물은 278만 톤,

컨테이너는 4만 천 8백 TEU(티이유)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8.5%, 5.9%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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