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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역 최대 폐기물업체인 코엔텍의
매각 본입찰에 3곳이 참여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가계와 기업 대출이
큰 폭으로 늘고 있습니다.
김문희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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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 논란을 빚고 있는 폐기물 처리업체인
코엔텍의 매각 본입찰에 3곳이 참여했습니다.
입찰에 참여한 곳은 스틱인베스트먼트와
아이에스동서 컨소시엄,
태영건설 자회사인 TSK코퍼레이션의
3파전으로 압축됐으며,
다크호스로 꼽히던 MBK 파트너스는
실사를 중단한 뒤 입찰을 포기했습니다.
코엔텍의 최대주주인 매쿼리 PE는
울산시가 지난해 폐기물 매립장을
추가 조성할 수 있도록 승인을
내주자마자 매각에 나서
수천억원의 시세 차익을 챙길 것으로
예상돼 먹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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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울산지역의 가계와
기업 대출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울산지역의
대출증가액은 지난 3월에만 3천600억원,
1분기 전체로는 5천7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2천600억원이 더 많았습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정이 어려워진 가계와 소상공인,중소기업의 대출이 급증한데다
신규아파트 중도금 대출도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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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울산항 4월 물동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4월 울산항에서 처리된
물동량은 총 1,675만 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증가했으며
특히 국제유가 하락으로
액체화물이 1397만 톤으로
1년 전에 비해 7.4% 늘어나
전반적인 물동량 상승세를 주도했습니다.
반면 일반화물은 278만 톤,
컨테이너는 4만 천 8백 TEU(티이유)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8.5%, 5.9%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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