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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 속 방역이
느슨해진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울산의 한 마술사가 마술을 통해
마스크 착용을 독려하고,
대면 개학을 한 고등학생들이
예방수칙 랩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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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네모난 칸에 휴양지, 캠핑장, 케이크 등
다양한 그림이 나타납니다.
EFF> 요즘에 가고 싶은 곳도 많고, 먹고 싶은 것도 많고, 만나고 싶은 사람도 많습니다.
울산 마술사 신현재씨가 생활 속 방역을
독려하기 위해 영상으로 준비한 마술.
각자 원하는 칸을 고르고
지시에 따라 이동하는데
아무도 선택하지 않은 칸을 지우다보면
마스크 하나만 남습니다.
◀SYN▶신현재/예술더하기예술 대표
"거리에도 보면 마스크를 끼지 않고 걸어다니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좀 더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마스크를 항상 착용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울산의 한 고등학교에서는 학생 5명이 모여
코로나19 예방 뮤직비디오를 제작했습니다.
EFF> 밖에 나가려면 마스크는 하고 가
남을 도와주려면 헌혈이 최고야
학교에서 감염 예방수칙을
잘 지키도록 하기 위해 만들었는데
인기있는 장르를 골라
친구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했습니다.
◀INT▶서정혁/울산고등학교 3학년
"지금 또 유행이 랩이니까 랩을 넣어서 사람들의 시선을 더 집중시키자고 생각을 해서.."
교육당국도 함께 배려하며 코로나를 이겨내자는
릴레이 응원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코로나 사태.
(S/U)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이들의 노력에는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은 바람이 담겨있습니다.
MBC뉴스 김문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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