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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올 1분기
주요 경제지표가 모두 악화됐습니다.
하지만 아파트 가격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정인곤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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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올 1분기
울산의 생산과 소비, 수출 등
주요 경제지표가 모두 악화됐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1분기 울산 경제동향'에 따르면
울산의 올 1분기 광공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5% 감소했습니다.
울산지역 소매판매도 백화점, 대형마트 등이
줄면서 지난해 대비 5.2% 감소했지만
소비자 물가는 1.6% 상승했습니다.
인구도 1분기 울산에선 3924명이 순유출돼
51개월 연속 탈울산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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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주택거래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울산지역 아파트 가격이 한달 넘게 소폭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주 울산지역의
아파트 가격은 전주보다 0.07% 오르는 등
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구,군별로는 남구가 0.14%로 가장 많이 올랐고,
북구 0/09%, 중구 0.04%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지역 부동산 업계는 신규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투자수요가 아직 남아 있어 소폭의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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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은 임직원이 자발적 낸
급여 반납분을 활용해
울산지역 장애인 복지시설 70곳의
방역을 지원했습니다.
이와함께 동서발전은
재개관하는 장애인과 노인 복지기관 등
복지시설 27곳에
울산지역 화훼농가에서 구입한 화분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동서발전은 지난 2월에도
울산 지역 아동복지시설 70곳을 대상으로
소독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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