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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민선 7기 후반기를 앞두고
변화와 쇄신을 위해 대폭적인 인사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특히 특보들과 개방형 인사들이
교체폭이 얼마나 될 지가 관심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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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인사위원회를 열어
전문·일반 임기제 채용 방식을 논의했습니다.
오는 7월 임기는 끝나는
정무특별보좌관을 공모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실상 정무특보는 교체하는 쪽에
무게를 둔 것이란 분석이 나오는 대목입니다.
노동정책과 사회일자리정책 특별보좌관의
임기는 오는 9월 초 각각 끝납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울산시장에게
일괄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이른바 특보 3인방 역할론에 대한 문제 제기가
꼬리표처럼 따라다녔기 때문인데,
송철호 시장이 누구의 사표를 수리할 지
관심사입니다.
울산시가 개방형 직위로 채용한
민간전문가들의 인사도 관심입니다.
교통건설국장은 오는 8월,
대변인과 물류해양진흥과장,
문화예술회관장 등은 9월까지가 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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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근 / 울산시민연대 사무처장
단순한 사람을 바꾸는 문제가 아니라 전반기 진행되었던 여러 가지 행정사항에 대한 냉정한 평가, 이것에 기초해서 후반기를 어떻게 끌어갈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울산시는 변화와 쇄신을 위해서
큰 폭의 인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적합한 새로운 인물들이 많지 않아
인적 쇄신을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U▶ 울산시가 민선 7기 후반기를 맞아
내놓을 인적 쇄신 계획이,
반환점을 돈 송철호 호의 순항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나침판이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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