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울산지역 경제가 심각한 위기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수출과 수입이 모두 큰 폭으로 감소했고
국가산업단지의 생산액도 크게 줄었습니다.
경제브리핑 서하경기잡니다.
◀VCR▶
◀END▶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경기침체로
지난달 울산지역의 수출과 수입 모두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세관에 따르면 지난 4월 울산지역의
수출은 43억5천만 달러,수입은 31억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각각 32.9%씩 급감했습니다.
특히 유류와 석유제품 수출은 유가급락과
수요 감소로 인해 같은 기간 44.5%와 20.6%씩
줄었고,자동차 수출 역시 34.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
코로나19로 울산지역의 주택매매
거래량이 두달 연속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의
주택매매 거래량은 모두 천158건으로 전달보다 28.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초까지 상승세를 유지했던 울산의
주택거래 매매량은 지난 2월 2천272건을
정점으로 급락세를 보이고 있어 코로나19
여파가 주택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
올 1분기 울산지역 국가산업단지 생산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조원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온산국가산단 생산액은 9조 7천 688억원,
울산미포산단은 26조 9천 58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온산국가산단은 803억원,
울산미포산단은 9천 797억원 등
모두 1조 700억원의 생산액이 줄었든 것입니다.
mbc뉴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