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총리실의 김해신공항 검증 결과가,
다음달쯤으로 임박한 가운데,
검증 작업도 마무리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김해신공항이 '부적정'하다는 결과가 나와야,
새로운 동남권관문공항 건설의
시발점이 되는데,
최근 기류가 심상치 않습니다.
이때문에 부울경 시민단체가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부산 조재형 기잡니다.
◀VCR▶
김해신공항 검증 결과 발표가,
이르면 다음달로 임박했습니다.
검증위는 김해신공항이 안전과 소음, 환경 등에
문제가 있다는 잠정 결론을 내리고,
국토부에 추가 자료를 요청해 놓은 상탭니다.
지난 13일엔 김해공항을 직접 찾아,
현장 점검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부산시는 객관적인 자료를 놓고 볼 때
CG IN)김해 신공항의 문제점이
명백히 확인 될 거로 기대하고 있지만,
결과를 섣불리 예단하진 않고 있습니다.OUT
국토부가 기존 정책을 뒤집는 부담 때문에
김해신공항 계획을 일부 보완하는 선에서
매듭지으려한다는 기류 역시
감지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가운데 부*울*경 시민사회단체가
다시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검증 과정의 신뢰성 문제를 제기하며
최종 검증 결과 발표를 앞두고
국토부의 부당한 입김을 차단하기 위해섭니다.
◀SYN▶
"검증의 중립성이란 명분을 내세워..."
이들은 무엇보다
국정의 최종 결정권자인 대통령이,
정무적 결단을 내려주길 촉구했습니다.
이미 수차례한
동남권관문공항 약속을 지켜달라는 겁니다.
◀SYN▶
"대통령이 결정을 해야..."
지난주 부*울*경 민주당 당선자와
부산 상공계가 총리와 면담을 갖고
정무적, 정책적 판단의 필요성을
강조한데 이어,
시민단체가 지역의 목소리 전달을 위한
대통령 면담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MBC뉴스 조재형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