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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에 지역경제 '꿈틀'

정인곤 기자 입력 2020-05-20 20:20:00 조회수 116

◀ANC▶

소비를 진작해 경기를 회복시키기 위해

긴급재난지원금을 푼지 열흘이 지났는데요,

과연 효과는 있는 걸까요?



발길이 끊어졌던 전통시장이나

식당은 눈에 띄는 회복세를 보이며

활기를 되찾아가고 있습니다.



정인곤 기자가 현장을 직접 다녀왔습니다.

◀END▶

◀VCR▶

전통시장이 오랜만에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장을 본 손님들은 양손 가득 비닐봉투를

들고갑니다.



코로나19로 사람들의 발길이 줄었던 전통시장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평일 낮시간에도 찾는 사람이 부쩍 늘었습니다.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고

홍보하는 곳도 있습니다



장을 보러온 손님 상당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충전한 카드로 결제합니다.



◀INT▶ 박미영 / 북구 달천동

"카드 안에 충전금이 있어가지고 결제하면 자동으로 결제가 되고 또 잔액도 바로바로 뜨기 때문에 사용하기 편한 것 같아요."



코로나19 이후 썰렁해던 전통시장도

지난 주말부터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INT▶ 박소영 / 정육점 직원

"재난(지원금) 카드 주로 많이 하죠. 어차피 몇

달안에 다 써야 되니까 사람들이 이제 아무래도

살게 있으면 그거로 사용 많이 하는 거죠."



◀INT▶ 손병길 / 신정시장 상인회장

"재난지원금의 목적대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두

루 좀 살피셔서 될 수 있으면 우리 전통시장에

많이 사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식당은 물론이고 대형마트 임대매장도

지난 주말부터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하려는 손님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INT▶ 조가민 / 의류매장 점주

"지금 오시는 분들은 젊으신 분들은 거의 80 ~ 90% 가 다 재난지원금 카드 쓰시고요."



울산 지역에 긴급재난지원금으로

풀리는 돈은 모두 3천 131억원.



코로나19에 숨죽이던 울산지역 골목상권이

모처럼 활기가 돌고 있습니다.

MBC뉴스 정인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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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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