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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이 지역 감염 막았다

이용주 기자 입력 2020-05-19 20:20:00 조회수 184

◀ANC▶

미국을 함께 다녀온

울산의 직장 동료 4명이 동시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방역 매뉴얼을 철저히 지킨 덕분에

지역 사회 감염은 단 1명도 없었습니다.



이용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END▶

울산에서 발생한 4명의 확진환자는

같은 직장 동료 사이입니다.



미국 애틀랜타의 한 전기설비 공장

신축 공사현장에 투입돼 3달을 일한 뒤

비자가 만료돼 지난 15일 귀국했습니다.



CG)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이들은

국토교통부 리무진을 타고 광명역에 도착해

KTX 전용칸을 타고 울산역에 도착했으며,

울산시는 전용 리무진을 제공해

이들을 자택으로 옮겼습니다. OUT)



당시 울산시 리무진에는 확진환자 4명 말고도

해외에서 입국한 시민 4명이

더 타고 있었지만

매뉴얼대로 충분한 거리를 확보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확진환자 4명 모두 가족이 있었지만

이들이 귀가할 당시 가족들은 집을 비우고

접촉을 피했습니다.



◀INT▶ 여태익 / 울산시청 시민건강과장

"이미 가족들은 다른 곳으로 거소를 옮겨서 격리가 돼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분들과 가족들이 접촉이 일어날 일이 없습니다."



울산시는 이들의 코로나 19 검사 당시

전용 앰뷸런스로 이송했으며,



귀국 후 외출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에서는 지난 3월 15일 이후

지역사회 감염이 한 명도 없으며 추가 확진자

21명은 모두 해외 입국자들입니다.



(S/U) 울산시는 해외 입국자들의

코로나 19 검사와 자택 이송 자가격리 관리에

더욱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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