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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성장 동력으로
수소산업이 크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울산시도 관련산업 육성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울산MBC는 수소 메카를 꿈꾸는 울산의 가능성을 짚어보는 연속기획을 마련했습니다.
첫 순서로, 수소산업 선도도시 육성을 위한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되짚어봤습니다.
한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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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지난 2013년 세계 최초로 수소차 양산에 성공한
자동차 도시 울산,
석유화학산업을 기반으로 국내 수소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만들어내는 곳 역시 울산입니다.
수소 관련 산업인프라가 다른 도시와는 비교도 안될 만큼 풍부하다는 얘깁니다,
지난해 초 울산을 찾아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한 문재인 대통령도 바로
이 점에 주목했습니다.
◀SYN▶문재인 대통령
(2019년 1월 17일,울산시청)
천여개의 에너지 기업과 연관기업이 있고 실력있는 학계,연구 계도 조성돼 있습니다. 울산은 세계적인 수소경제 선도도시가 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곧 바로 2030년까지 세계 최고의
수소도시가 되겠다는 비전 선포식을 갖고,
미래 성장동력으로 수소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같은 노력은 정부의 수소 시범도시 조성과
수소 규제자유특구 지정,수소 융복합단지
실증 등 3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는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C/G in)
먼저 오는 2022년까지 남구 여천단지에서
태화강역,북구 율동지구를 거쳐 현대자동차까지
10KM의 수소배관이 깔리고 주거와 교통,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수소 시범도시가 조성됩니다.
(C/G out)
또 울산이 수소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면서
수소를 이용한 물류·건설기계와 수소선박,수소 드론 등의 실증사업까지 가능해졌고, 태화강에 수소유람선을 띄우는 계획도 추진중입니다.
이와함께 자동차와 조선,화학 등 기존 3대
주력산업과 수소산업을 접목한 수소 융복합
모빌리티 클러스트 구축사업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습니다.
◀INT▶우항수 단장(테크노파크)
3대 주요사업 뿐만 아니고 6월초에 울산경제자
유구역까지 지정되면 울산은 명실상부 수소산업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울산시는 이같은 수소산업 육성과제를 원활히
추진하기위해 위해 30여개 관련 기관과 기업을 한자리에 모아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S/U) 수소산업을 포스트 코로나 시대,
울산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려는 계획이 점차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M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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