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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 울산 대기업 '유동성'확보 돌입

옥민석 기자 입력 2020-05-19 07:20:00 조회수 175

◀ANC▶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면서

울산지역 주요 대기업들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극심한 판매 부진에 빠진

i30을 단종하기로 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서하경 기잡니다.

◀VCR▶

◀END▶

울산지역 주요 대기업들이 코로나 19의

직격탄을 맞아 유동성 확보와 비용 절감 등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차입금 상환과

운영자금에 활용하기 위해

5년 만기 회사채 6000억원어치를

발행했습니다.



SK에너지와 KCC도

1,500억원에서 3,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1분기 1조7000억원대의 영업적자를 낸

SK이노베이션은 공장 가동률을

100%에서 85%로 낮춰 비용절감에

주력하고 있고, 에쓰오일은

임원진 급여 20%를 반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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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극심한 판매 부진에 빠진

i30을 단종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울산 3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i30을 다음달부터 중단하기로 하고

최근 전국 영업점에 공문을 보내 더 이상 주문 요청을 받지 말라고 지시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SUV 위주로 라인업을

완전 재정비하면서 내수판매가 부진한

i30 생산을 중단하기로 했지만

해외에서는 여전히 수요가 있는만큼

수출은 i30 부분 변경 모델을 투입해

판매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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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건조한 필리핀 최신예 호위함

호세리잘함이 오늘(5/18) 출항식을 갖고,

필리핀 수빅항으로 출항했습니다.



이번에 출항한 필리핀 호위함은

필리핀 해군 최초로 유도탄과

어뢰를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당초 코로나19로 인해 인도 연기가 우려됐지만

인도 예정시기인 9월보다 4개월이나

일찍 인도됐습니다.



현대중공업은 6.25전쟁 참전국인

필리핀에 감사의 의미로 마스크 2만개와

방역용 소독제 180통 등 방역물품을

선적해 출항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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