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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수소상용차와 수소택시
보급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유가급락으로 1분기 사상 최대의 적자를
기록한 SK에너지가 사업 다각화에 나섭니다.
경제브리핑 서하경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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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수소상용차와 수소택시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올해안에 창원시에
쓰레기수거용 수소트럭 1대를 시범 운영하기로 했으며, 서울시내 2개 택시사업자에게는
수소택시 10대를 무상으로 임대해 이달부터
본격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는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울산을 비롯한 전국 지자체에 수소차 보급을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울산에는 현재 전국에서 가장 많은 천 483대의 수소전기차가 운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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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는 유가급락 등 대외 변수때문에
위기가 반복되는 주력 석유사업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사업 구조를 '디지털·친환경' 중심으로 다각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SK에너지는 첫번째 사업으로
제휴사들과 함께 차량관리 서비스 플랫폼에
진출하기로 했습니다.
차량관리 서비스 플랫폼은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해 주차와 세차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후 신차 중개와 전기차 충전 등으로
분야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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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가 코로나19로 인한 석유산업의
위기와 미래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사공동 TF를 발족했습니다.
석유공사는 위기 극복을 위해
사장과 노조위원장이 공동으로
TF위원장을 맡았으며, 각 사업 본부장과
주요 부서장, 노조 전임자가 TF위원으로 참여해 다음달 말까지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한
전략 수립을 하기로 했습니다.
MBC 뉴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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