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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위기... '초당적 협력'

유희정 기자 입력 2020-05-14 20:20:00 조회수 34

◀ANC▶

울산시장과 21대 국회의원 당선인 6명이

오늘(5/14) 첫 공식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서로 정당이 다르더라도

국가 예산을 확보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데

최대한 협력하자는 다짐이 오고갔는데,



현안사업 추진방향을 놓고 의견차도 드러내

얼마나 진정성을 갖고 협력할 지는 미지숩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송철호 울산시장과

울산지역 21대 국회의원 당선인 6명이

나란히 손을 맞잡았습니다.



국회의원 당선 이후 처음 가진 공식 간담회로

지역의 현안을 공유했습니다.



송철호 시장은 서로 속한 정당이 다르더라도

울산을 살리는 데 함께하자며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INT▶ 송철호/울산시장

울산시민 앞에서는 '울산당'으로,

모두가 하나의 용광로 속에 융합해

하나의 힘으로 뭉쳐 있다고 확신합니다.



당선인들도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INT▶ 김기현/남구 을 당선인

쉽지 않은 시기일 수도 있겠습니다만은

국회에서의 일 처리 과정이나 그 후에,

그 이전의 정부의 진행 과정에서도

열심히 잘 챙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시급한 건 울산이 추진하는

각종 사업에 국가 예산을 확보하는 문제입니다.



울산시는 외곽순환도로 건설과

수소시범도시 조성 등 30개 주요 사업 등으로

국비 3조 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INT▶ 이채익/남구 갑 당선인

수소 관련 (사업) 이 부분은 우리가

꼭 해내야 할 사항이고, 관련법도

이번에는 꼭 좀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산재전문 공공병원과 사회기반시설 확보 등

각종 현안에 대한 의견도 오고갔습니다.



◀INT▶ 서범수/울주군 당선인

어떻게 하면 우수한 의료진을 확보하느냐,

그 문제 아니겠습니까?

우수한 의료진을 데려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든지 유니스트하고 연계를 좀 해서

교수직을 주든지..



하지만 외곽순환도로 건설 사업의 추진 방식,

산재전문 공공병원의 성격 문제 등을 놓고는

일부 당선인과 울산시가

의견 차이를 보이기도 해,

향후 충실한 협력이 가능할 지가

의문으로 남기도 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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