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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적자가 난
에쓰오일이 희망퇴직을 실시하는 등
비상경영에 들어갔습니다.
SK에너지는 그동안 사람이 직접하던
원유저장탱크 검사를 드론으로
시작합니다.
경제브리핑 서하경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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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유가 급락으로 1분기 1조원이
넘는 적자가 발생한 에쓰오일이
창사이래 첫 희망퇴직을 시작했습니다.
에쓰오일은 50세 이상, 근속 15년 이상
생산직을 제외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희망퇴직을 실시한다는
협조문을 직원들에게 공지했습니다.
에쓰오일은 또 연말까지 임원진의 급여 20%를 반납하기로 했으며 이번달 중으로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경영설명회를 열어
비상경영대책 등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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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는 핵심 생산거점인 울산컴플렉스에
있는 원유저장탱크 검사를 인력이 아닌
드론으로 진행합니다.
SK는 원유저장탱크 검사에 시간·비용이 많이 드는 데다, 거대한 탱크를 사람이
직접 육안으로 확인하다 보니
위험이 따르고 검사에 한계가 있어서
드론 검사를 도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SK에너지 울산공장에는 원유저장탱크가 34기가 있으며, 저장탱크 높이는 86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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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울산시와
경남은행이 긴급 자금 40억원을
공급합니다.
자금은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지원하며,
업체당 지원 한도액은 최대 1천만원입니다.
자금 지원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오늘(5/14)까지
경남은행 울산영업본부 6층 강당에서
추천서를 받은 뒤
경남은행 울산 전 지점에 신청하면 됩니다.
M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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