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조가
최근 잇따라 발생한 중대 산업재해에 항의하며
오늘(5/13) 간부급 조합원 200여 명이
참가하는 7시간 파업을 벌였습니다.
조합원들은 오늘(5/13)
세종시 고용노동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안전보다 생산을 앞세운 사업주와
이에 동조하는 노동부와 사법기관이
중대 재해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올해 잇따라 발생한 중대 재해에 대해
사업주를 구속하는 등 엄중하게 수사하고,
안전 조치를 소홀히 한 사업주에게
무거운 책임을 묻는 기업살인처벌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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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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